
김전구와 박두기는 ‘전구두기’라는 이름으로 함께 조류도감을 만들고 있다.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새를 관찰한 그들이 아직 만나지 못한 새가 하나 있었으니… 바로 백로과의 희귀종 ‘왝구라기’. 왝구라기를 관찰하기 위해 분투하던 중, 전구의 입 속에 심상치 않은 모양의 사랑니가 자리 잡았다. 처음에는 엑스레이로만 겨우 확인할 수 있었던 사랑니. 그것의 존재감은 미미했으나, 자라면서 전구의 입 속을 간지럽히기 시작한다. 전구는 점점 불편해지는 사랑니를 품고, 어느새 새가 아닌 두기를 관찰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… 그 때, 왝구라기를 목격했다는 제보 전화가 걸려 온다.
智齿,萌芽,喙,神秘的未知鸟类,初恋,不得不告白的心情。
虽然影片在某些方面存在不足,但对于喜欢这类题材的观众来说还是值得一看的。
是难得 “下饭” 佳作,轻松诙谐风格、紧凑剧情,闲暇观影驱散疲惫,带来愉悦好心情,解压又惬意。
演员对角色诠释入木三分,从细微肢体动作到表情神态变化,精准传递角色内心情绪,让人沉浸角色命运,感同身受。
遗憾的是,剧情架构稍显松散,多条线索并行时衔接不够紧密,致使故事连贯性受损,观影时偶尔会有 “断档” 之感。